안녕하세요 ~ 무니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 해드릴 제품은요~

스톤아일랜드의  와펜 링클랩스 덕다운 후드패딩점퍼 (네이비) 입니다.

그럼 사진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네이비 색상을 띄는 패딩입니다.

부드러운 지퍼가 달려있는 양옆 주머니와, 가슴팍에도 주머니가 붙어있습니다.

역시 깔끔한 모습이고, 두툼한 후드가 달려있기때문에 방한효과에 더욱 좋겠습니다. :)

가먼트 다잉이란 쉽게 말씀드리면 이미 완성되어 있는 옷에 염색을 하는 가공법을 뜻합니다.

가먼트다이는 고급 가공법인데다가, 옷감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여줍니다.

스톤아일랜드는 가먼트다잉을 자주 활용해있는데,

가먼트다잉을 하게 되면 발색효과가 뛰어날 뿐만아니라,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색감을 연출해 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그냥 깔끔한 면이 아니라 군데군데 갈라져있는 무늬들이 보이실겁니다!

덕분에 빈티지함이 더욱 살아있고 멋있는 제품이 됩니다.:)

보통 겉옷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서 다니면 잃어버리기도 하는데,

지퍼가 있으니 걱정을 덜으실 수 있겠습니다.

꽤나 빵빵한 모습입니다.

충전재는 Duck down 80%와 Feather 20% 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네요 :)

단추까지 달려있어서 귀중한 물건들은 이 주머니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케어라벨도 함께 달려있으니 세탁시에는 꼭! 참고하여 주세요.

찬바람이 들어올 일을 막아줍니다. :)

저는 177cm 에 65kg 인데요,

이 제품은 M 사이즈를 착용하였는데 딱 저스트 사이즈였습니다.

기분좋게 바스락 거리는 소재이고, 가먼트다잉을 통해 빈티지한 멋도 더해져서 참 멋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패딩도 가볍고, 목까지 올라오는 길이여서 방한효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고 ,

다음에 또 멋진 제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