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의 상위 브랜드로!

패딩점퍼가 주는 투박함을 벗어나서 블레이져만의 깔끔함을 유지한 제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고퀄리티의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2011년 겨울부터 몽클레어로부터 시작된 패딩블레이져의 인기!

아직까지... 식지 않고 있다는거!!

톰브라운 가디건과 패딩블레이져의 꿀조합!

바로 이게 톰브라운과 감마블루의 감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코디가 아닐까 하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울 패딩 블레이져 입니다.

생각보다 입었는데 따숩더라구요!

겨울에 니트에~ 목도리에 장갑을 한다면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못지 않은 보온성을 유지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뒷부분에는 포인트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다음 사진을 통해서 말씀드릴게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뒷부분에 삼선의 느낌을 살려서

뒤에서 보았을때도 포인트를 잘 살릴거 같아서 나름 흡족(?) 했답니다^^

스냅단추를 사용을 사용해서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

오픈해서 입으면 좀더 블레이져의 감성을 살릴수 있을꺼같아요~

텝이있는데요 고급스러움이.. 새삼... 갖고싶다..?

패딩블레이져의 느낌보단 블레이져의 감성을 좀 더 살린 단추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패딩이지만~ 디테일적인 느낌이 블레이져의 감성을 갖고있는거같습니다~

뭐 더 말이 필요합니까.

몽클레어보다 좀 더 깔끔한 느낌의 브랜드 패치인거같아요.

안감을 찍어봤어요 . 캬 ~ 요새 느끼는 거지만 옷을 벗었을때 안감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느낌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제 10월달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슬슬 추워지겠죠

추워지기 시작하면 제 마음도 추워지겠죠

마음도 추운데 몸도 추우면 너무 춥겠죠

그러기전에^^

패딩블레이져 하나 갖고있으면 몸과 마음이..따뜻해질꺼같아요(?)

다음에 또 뵐게요!!

환절기 감기,비염 조심하세엽